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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imes K-Herald section 다음에너지 기사 신문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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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64회 작성일 16-08-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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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imes K-Herald section 다음에너지 기사 신문게제

주주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공지드린대로 지난 금요일자(2016.06.17) L.A Times에 K-Herald section 1면 top으로 당사를 소개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금번 기사를 통해 다음에너지가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외길을 걸으며 지켜온 신재생에너지분야를 재조명하고,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카본클리너를 통한 미국 현지의 자동차문화에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를 제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세계 최고 기술의 보일러 기술을 미국 현지에 소개하고 유력 파트너와 협력해 갈 예정입니다. 이제 2016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날카로운 중간점검 및 경영평가를 통하여 다음에너지가 글로벌기업으로 착실하게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사전문 번역내용 수소전문기업 (주)다음에너지

㈜다음에너지는 수소관련 전문기업이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수소는 지구상 존재하는 가장 깨끗한 원료이며 수소전력 또한 현존하는 대체에너지원에서 가장 깨끗한 에너지원이다. 이처럼 수소는 이미 환경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자원이자 원료임이 증명되고 있어, 그 가치는 실로 크다. 그러나 실제 일반 대중과 기업 모두 인정하고 있으나 수소 상용화는 답보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 온난화 주범이기도 한 자동차 가스배출은 심각한 문제이며, 의식 있는 유수의 기업들이 환경을 주요사업과 과제로 인식하여, 이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니, 이 상반된 상황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다음에너지 이태형회장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미래를 예견하며 10여년 전부터 수소 연구, 개발 및 괄목할만한 적용기술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배출기관에 수소를 활용한 기술은 매연감소는 물론이며, 엔진의 컨디션을 상향시키는 기술이다. 이는 “하이젠 에코(Hygen Eco)”라 칭하며, 국내에서 보다는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기술이다.

다음에너지는 미주 법인을 필두로 “하이젠 에코”를 미국 내 환경 문제에 적극 개입하는 기술로서 접근하고자 한다. 자동차에 이미 화석연료라는 매개체를 이용하는 내연기관이 있기에 새로 개발되는 전기차나 수소차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점유율이 높은 old car에 다음에너지의 “하이젠 에코”를장착하여환경문제해결에이바지할뿐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볼 때, 내구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다. 이 회사의 “하이젠 에코”의 기술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 편에서 다룰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음에너지는 독일에서 개발된 보일러 기술을 인수하여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높은 보일러 효율로 인한 에너지 절약효과와 획기적인 내구성을 겸비한 보일러를 선보이려 한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현재 시중에 출시된 일반 보일러에 비해 효율이 약 100% 이상 상승하는 에너지 절약 효과를 선보여, 관련 산업 분야 및 일반 가정에 엄청난 파급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열효율을 표시하는 COP(coefficient of performance) 수치가 일반 보일러 대비 온수난방의 경우 6배, 공기난방의 경우 9배 이상의 효율을 갖는 획기적인 보일러 기술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환경문제와 에너지 효율에 민감한 기업들이 이제 다음에너지의 다음 행보를 주시하고 있으며, 공동사업 및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주)다음에너지 회장 이태형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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