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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발전

“연료전지는 수소산소전기화학반응을 통하여 전기열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발전시스템입니다. 기존 발전기와 달리 연료의 연소를 통한 에너지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에너지 손실이 적어 발전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이며 분산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연료전지 발전원리

수소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으로 전기 생산

연료전지 시스템 구성

연료전지 특징

무공해·저소음

친환경 에너지원

24시간

365일 발전

설치면적 대비

높은 발전량

에너지 손실

최소화

필요한곳 설치

전기 생산

친환경
무공해, 저소음의 친환경 에너지입니다. NOx, SOx 등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하지 않고, 탄소배출도 기존 화력발전소 대비 약 50% 저감됩니다.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도심지역에서 사용이 용이합니다.

운용안정성
높은 운용안정성을 자랑합니다. 연료전지는 자연환경에 따른 운용 제약이 없어,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발전이 가능합니다. 90% 이상의 높은 가동률로 비상전원, 무정전전원, 보조전원 장치에 적합합니다.

연비효율성
연비효율성이 뛰어납니다. 연료전지는 여러 단계의 에너지 변환과정을 거치는 기존 발전형태와 달리, 화학에너지가 바로 전기에너지로 변환되기 때문에, 변환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이 최소화되어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전기효율 47%, 종합효율 80% 이상)

안전성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수소가 축적되지 않아 폭발 위헙이 없으며, 압력조절장치, 화재방지장치, 가스누출탐지기, ESD(Emergency Shut Down) 등 안전장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안전관리 기준이 엄격한 선진국의 안전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공간효율성
설치면적 대비 발전량이 높습니다. 연료전지는 1KW 발전에 필요한 공간이 약 0.18㎡로,기존 신재생에너지 대비 공간효율성이 우수합니다. 크기가 작고, 설치 조건에 제약이 없어 토지비 부담이 큰 도심지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분산발전
필요한 곳에 설치하여 직접 전기를 생산합니다. 직접 또는 근거리에서 전기를 공급해 송전손실과 송전탑 건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역주민과의 갈등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연료전지발전소 개념도

국내 설치현황

현재 발전용 240MW / 건물용 3MW 가동 중(2016년 현재)

장기서비스계약:LTSA(Long Term Swervice Agreement)

LTSA(Long Term Swervice Agreement)란 연료전지 설비의 정상 발전유지 및 고장 발생 시 정상화 복구에 소요되는 자재, 인력 일체를 고객에게 공급하는 서비스로써 국내 환경에 적합한 운전, 정비, 운영 등과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통하여 높은 성능 및 가동률 유지와 안정적 운영 보증을 통해 고객만족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원격으로 24시간 모니터링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 통신체계 구축

플랜트 운전상태 보증
설비의 신뢰도와 가동률 제고를 위해 플랜트의 일정수준 발전량을 보증

돌발정비
원격감시를 통해 이상징후 감지 시 신속히 정상상태 복구

예방정비
계획된 일정에 맞춰 기술적인 서비스, 부품, 소모품 등을 공급·교체 및 검사